한국큐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9억3270만원으로 전년 대비 30.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2억2584만원으로 9.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6억1752만원으로 52.4% 급감했다.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큐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주당 배당금 85원보다 15원 늘어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4.3%이며 배당금 총액은 16억3506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1630억8572만원으로 전년 말 대비 4.9% 감소했다. 부채총계는 645억8718만원으로 15.8% 줄었고, 자본총계는 984억9854만원으로 3.9% 늘어 부채비율은 80.9%에서 65.5%로 개선됐다.
한국큐빅은 자동차 내장재 등에 사용되는 곡면표면처리(컬핏) 전문 기업이다. 외부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은 해당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