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현의 '앰비언트 야츠가타케 코티지'가 오는 4월 1일부터 '야츠가타케 고원 리조트'로 명칭을 변경하고 자연 체험형 시설로 새롭게 출발한다.
리조트 운영사 아이코니아 호스피탈리티(Iconia Hospitality)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야츠가타케의 자연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리조트는 야츠가타케 연봉 기슭 해발 1100m 고원에 위치하며, 자작나무와 낙엽송 숲 속에 독채형 코티지(별장) 객실들이 자리 잡고 있다. 투숙객은 프런트 건물에 있는 온천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측은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체험 활동을 선보인다. 주요 활동으로는 모닥불을 피우고 마시멜로를 굽는 '스웨덴 토치 체험', 야간 조명을 소등해 별 관측 환경을 조성하는 '밤하늘 광장', 리조트 부지 내에서 점수를 획득하는 '내비게이션 스포츠' 등이 있다.
내비게이션 스포츠는 1인당 500엔의 참가비가 있으나, 개장을 기념해 4월 23일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작 키트 판매, 스케치 세트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야츠가타케 고원 리조트는 주오 자동차도 나가사카IC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