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필라테스 기구 브랜드 미야비(MIYABI)가 벚꽃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 필라테스를 즐기는 이색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PR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야비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사쿠라 시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사의 휴대용 접이식 리포머를 활용해 벚꽃 아래서 필라테스를 즐기는 '사쿠라 필라테스'라는 새로운 운동 문화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야비는 '일상에 스며드는 필라테스'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운동 스타일을 추구해왔다. 특히 주력 제품인 접이식 리포머는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집이나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이번 캠페인의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접이식 리포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배송 및 설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선물 상자를 증정한다.

또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미야비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벚꽃 아래에서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미야비 관계자는 "봄바람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 시간은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튜디오의 틀을 넘어 자연 속에서 필라테스를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미야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필라테스 기구를 개발·판매하는 브랜드다. 회사는 앞으로도 필라테스를 더욱 자유롭고 친숙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