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엑셈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엑셈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81만8777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인 지난 12일 종가 1832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수량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는 변경될 수 있다.

취득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3개월간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인 교보증권을 통해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셈의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8만5372주로 설정됐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 엑셈이 보유한 자사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