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정상제이엘에스(정상JLS)가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상JLS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30억5122만원, 영업이익 97억6649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6억3935만원으로 전년(76억610만원)보다 12.7% 줄었다.
실적은 소폭 하락했으나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197억7838만원, 자본총계는 834억3129만원으로 부채비율은 23.7%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말 24.2%에서 소폭 개선된 수치다.
외부감사인인 정진세림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이는 회사의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정상JLS는 지난해 약 72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해 '노틱아카데미제14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114억5000만원을 신규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