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이 봄 세일을 통해 애플의 최신 제품들을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맥북 네오'는 사상 첫 할인에 들어갔다.
1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아마존 영국은 이번 주 초부터 봄맞이 할인 행사를 시작했으며 애플의 신제품과 기존 인기 제품들을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새로 출시된 맥북 네오다. 이 제품은 이번 세일에서 최초로 할인이 적용돼 정가 599파운드(약 86만원)에서 569파운드(약 82만원)로 가격이 인하됐다.
최신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11 역시 역대 최저가인 299파운드(약 43만원)에 판매된다.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 3세대 모델은 197파운드(약 2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4세대 일반 모델은 99파운드(약 14만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모델은 139파운드(약 20만원)에 각각 판매 중이다.
테크레이더는 이번 할인 행사가 한정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오는 월요일 자정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최신 애플 기기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