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견조한 고용 시장 상황을 재확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7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000건 감소한 수치다.

이번 결과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5000건을 밑도는 것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해고의 증감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발표된 수치는 미국 내 해고가 여전히 억제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