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의 새 단어 게임 '스트랜즈' 13일자 퍼즐의 정답 주제가 '블루그래스 음악'으로 밝혀졌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트랜즈 740번째 게임의 정답은 밴조(BANJO), 만돌린(MANDOLIN), 피들(FIDDLE), 기타(GUITAR), 하모니카(HARMONICA) 등이다. 모든 단어를 포괄하는 주제어인 '스팽그램'은 블루그래스뮤직(BLUEGRASSMUSIC)이었다.

스트랜즈는 '워들', '커넥션스' 등으로 인기를 끈 NYT가 최근 선보인 단어 찾기 퍼즐 게임이다. 격자판에 숨겨진 특정 주제의 단어들을 찾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테크레이더는 이번 퍼즐의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평가했다. 특히 희귀 알파벳인 'J'를 먼저 발견한 것이 '밴조'를 찾는 결정적 단서가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들'은 스팽그램 내에 숨겨져 있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퍼즐의 주제인 블루그래스 음악은 특정 연주 방식이 아닌, 이를 대중화시킨 연주자 '빌 먼로와 블루그래스 보이즈'의 이름에서 유래한 장르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