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가 총상금 7억원 규모의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비트멕스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크립토 올림푸스 트레이딩 대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12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달 13일 오전 8시 59분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총상금은 50만 USDT(테더)로 약 7억2000만원에 달한다. 상금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전체 상금의 75%는 대회 기간 누적 거래량이 가장 많은 상위 100명의 트레이더에게 배분된다.
이어 가장 높은 수익(PnL)을 기록한 상위 100명과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한 상위 100명에게 각각 총상금의 10%가 지급된다. 나머지 5%는 참가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행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여하려면 비트멕스 플랫폼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마쳐야 하며, 대회 기간 중 언제든지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다.
비트멕스는 전문 가상자산 트레이더를 위한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설립 이후 해킹으로 인한 고객 자산 손실이 없었으며, 준비금 증명(PoR) 데이터를 주 2회 공개하며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