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방식의 만남을 고수하며 데이팅 앱에 부정적이던 한 여성이 가족의 도움으로 앱을 시작해 3년째 교제 중인 연인을 만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별 후 어머니와 이모들의 도움으로 데이팅 앱에 가입해 진지한 관계를 찾게 된 한 여성의 기고문을 소개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필자는 자신을 연애에 있어 '전통주의자'라고 소개하며 데이팅 앱을 통한 관계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별 후 힘들어하는 그에게 데이팅 앱 사용을 권유한 것은 친구가 아닌 가족이었다.
2021년 그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직접 나서 데이팅 앱 '힌지'와 '범블'의 프로필 작성을 도왔다. 이들은 필자의 유머 감각을 알아봐 줄 상대를 찾기 위해 함께 사진을 고르고 자기소개 문구를 작성했다.
어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