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라크 해역에서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중동 전역의 석유 및 운송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라크 해역에 있던 유조선 2척에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이 지역의 핵심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로이터는 이란의 공격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다시 한번 급등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상승폭은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