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맥북에어 13인치 M5'가 출시되면서 노트북을 보호하기 위한 전용 액세서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12일(현지시간) 신형 맥북에어 13인치 모델에 적합한 최고의 케이스와 가방을 추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테크레이더는 앞서 해당 제품 리뷰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프로급 성능, 배터리 수명을 갖춘 초경량 노트북"이라며 5점 만점에 4.5점의 높은 평점을 부여한 바 있다.

매체는 노트북을 외부 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했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프트 케이스부터 고급 가죽 슬리브, 노트북에 직접 부착하는 하드 쉘 케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테크레이더는 여러 제조사 중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몇 곳을 꼽았다. 우선 톰탁(tomtoc)은 우수한 디자인과 보호 기능을 갖춘 소프트 케이스로 추천됐다. 벨로이(Bellroy)는 케이블 등 주변기기 수납 기능이 뛰어나지만 가격대가 더 높다고 설명했다.

더 높은 가격대의 고급 가죽 제품으로는 미국 울넛(Woolnut)과 영국 하버 런던(Harber London)이 언급됐다. 반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다면 모시소(Mosiso)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케이스 구매 시 주의할 점도 안내했다. 신형 맥북에어 13인치 M5 모델의 정확한 크기는 가로 34.04cm, 세로 23.76cm, 높이 1.15cm다. 또한 애플의 공식 제품명은 '13인치'지만 실제 화면 크기는 13.6인치이므로 구매하려는 케이스가 해당 모델과 호환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