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미국 시장에 출시하려던 주요 전기차(EV) 3종의 생산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하이브리드차에 집중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혼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해 말 미국 오하이오 EV 허브에서 생산 예정이던 전기차 3개 모델의 출시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취소된 모델은 자체 개발 플랫폼 '제로'를 기반으로 한 '혼다 0 시리즈'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및 세단(살룬)과 '아큐라 RSX'다.
혼다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