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의료기술 기업 스트라이커가 이란 연계 해킹 그룹의 사이버 공격으로 전 세계적인 운영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블리핑컴퓨터 등 외신에 따르면 자신들을 '한다라'(Handala)라고 칭하는 해킹 그룹은 포춘 500대 기업인 스트라이커를 공격해 5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훔치고 20만개 이상의 시스템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한다라는 성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