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가 기존 최고 등급인 '우버 블랙'을 뛰어넘는 새로운 최상위 프리미엄 서비스 '우버 엘리트'를 출시한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우버 엘리트(Uber Elite)는 초대받은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상업용 면허를 소지한 전문 운전기사가 운행을 맡는다.
차량은 출고 3년 미만의 최신 고급 모델로 한정된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루시드 에어, 링컨 내비게이터 등이 대표적인 운행 차종이다.
모든 탑승객에게는 충전기, 생수, 박하 사탕, 손 소독 물티슈 등 편의용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우버 엘리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용 가능하며, 곧 뉴욕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버는 향후 미국 내 다른 도시와 해외 주요 도시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