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감기 증세로 이슬람권 외교단과의 주요 외교 일정을 취소했다.
12일 로이터통신은 일본 TBS 방송을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이날로 예정됐던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 대사들과의 회담과 이슬람권 외교단과의 이프타르 만찬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를 대신해서는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해당 외교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지지통신은 다카이치 총리가 감기 기운으로 일정을 단축하고 총리 관저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