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봄맞이 특가 세일'(Spring Deal Days) 행사를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IT 기기와 가전제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마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나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 일부 인기 제품들이 큰 폭으로 할인돼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할인 품목으로는 신형 '애플 맥북 네오'가 599파운드에서 569.97파운드로, '낫싱 이어 (a) 이어버드'는 89파운드에서 49.99파운드로 가격이 인하됐다. 또한 'DJI 미니 4K' 드론은 269파운드에서 189파운드로 할인 판매된다.

이 외에도 '타포 P100 스마트 플러그' 등이 할인 목록에 포함됐으며 아마존 에코 등 자사 기기들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의 최저 가격은 13.99파운드부터 시작한다.

아마존은 행사 종료일인 16일까지 일부 품목에 대해 추가 할인과 한정된 시간 동안만 진행하는 '반짝 세일'(lightning deals)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테크레이더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