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리학자가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 기술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리앤 텐 브링케 부교수는 최근 출간한 저서 '해로운 사람들'에서 개방형 질문과 예상치 못한 질문을 통해 거짓말쟁이를 가려낼 수 있다고 밝혔다.

텐 브링케 교수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짧은 답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거짓말을 할 경우 세부 내용을 꾸며내야 하고 이전에 했던 말과 모순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하는 등 인지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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