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성방송사 다이렉트TV(DIRECTV)가 60개 이상의 스페인어 채널을 포함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하고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다이렉트TV는 '미에스파뇰 장르 팩'(MiEspañol Genre Pack)을 처음 두 달간 월 29.99달러(약 4만3000원)에 제공한다. 이는 정상가인 월 34.99달러에서 매달 5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해당 요금제는 유니비전, 텔레문도, ESPN 데포르테스, 시네라티노, CNN 엔 에스파뇰 등 스포츠, 뉴스,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60개 이상의 스페인어 채널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 가입자에게는 스트리밍 서비스 '빅스 프리미엄'(ViX Premium)의 광고 포함 버전 구독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빅스 프리미엄은 오리지널 콘텐츠와 영화, 3000개 이상의 축구 경기 등을 제공하는 스페인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두 달간 적용되며 이후에는 정상가로 자동 전환된다. 다이렉트TV는 해당 요금제가 위약금 없이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