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이 격화하는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소해정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의 소해 활동은 일본 평화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했을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일본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이 격화하는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소해정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의 소해 활동은 일본 평화헌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이날 의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했을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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