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 전문 사모펀드 EIG가 지원하는 액화천연가스(LNG) 기업 미드오션에너지가 일본 제라(JERA)로부터 호주 LNG 프로젝트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계약 체결 사실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미드오션에너지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에너지·인프라 투자 전문 사모펀드 EIG 글로벌에너지파트너스(EIG)의 LNG 부문 자회사다.
이번에 인수하는 자산은 일본 최대 발전회사인 제라가 보유하고 있던 호주 LNG 프로젝트의 지분이다.
구체적인 인수 지분 규모나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드오션에너지는 호주 LNG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