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선물 가격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6거래일 중 5일째 상승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면서 바이오연료 원료로서 팜유의 수요 전망이 커진 영향이다.
브렌트유는 오만이 주요 수출항에서 모든 선박을 철수시키고 이라크 해역에서 유조선 2척이 공격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10% 가까이 급등했다. 이 같은 에너지 시장 전반의 가격 급등으로 팜유 가격은 경유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좁혀졌다. 지난 1년간 팜유는 경유보다 톤당 평균 313달러 비쌌다.
싱가포르의 스프린트 이그짐(Sprint Exim Pte) 소속 트레이더 라제시 모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