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젠이 지난해 매출액이 90% 가까이 급증하고 영업손실 폭을 절반 이상 줄이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미디어젠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27억8131만원으로 전년(120억1663만원) 대비 89.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억31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영업손실 46억7436만원보다 52.3% 감소한 수치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당기순손실 역시 27억1502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개선됐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용역매출 및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손익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99억4154만원, 부채총계는 241억8513만원이다. 이번 실적은 외부 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 집계치로, 향후 감사 결과나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