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825억5654만원으로 전년보다 25.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06억8604만원으로 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70억9478만원으로 38.9% 급감했다.

지난해 한국단자공업의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재무건전성은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3145억7957만원으로 전년 말 3694억5715만원 대비 14.8% 감소했다. 반면 자본총계는 9507억5312만원으로 같은 기간 3.9% 늘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4년 말 31.4%에서 지난해 말 19.4%로 12.0%포인트 하락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나타냈다.

한편 한국단자공업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를 맡은 대주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도 '적정'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