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가 판매관리비 감소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2025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억5909만원으로 전년 대비 56.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억2301만원으로 5.6% 늘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경영자문수수료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급여 등 판매관리비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다만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4억4449만원, 137억2198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6.3%, 9.8%씩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2502억3196만원으로 전년 말보다 늘었고 부채총계는 84억6742만원으로 줄어 자본총계는 2417억6454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집계치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