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와이솔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 체결 기관은 삼성증권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95만2380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지난 11일 종가 735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예상 수량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와이솔은 이번 자사주 취득 목적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회사는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공시 작성 기준일 현재 와이솔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다.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 가능 금액 한도는 약 2371억원으로, 이번 취득 규모는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