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5년 연간 글로벌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 점유율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12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자료는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분기별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전 세계 낸드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담고 있다.
이번 분석은 '메모리 시장 트래커 및 전망', '생성형 AI를 위한 메모리 솔루션' 등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5년 각 분기별로 발행한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스마트폰, PC의 SSD, 데이터센터 서버 등에 필수로 사용되는 핵심 저장 장치다. 따라서 낸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진다.
다만 이번 발표는 2025년 시장에 대한 종합 데이터가 공개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개별 제조사의 구체적인 점유율 수치나 순위 변동 등 세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업계는 향후 공개될 상세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