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위치한 핵심 원유 수출항에서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선박을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블룸버그 뉴스를 인용해 오만이 미나 알 파할 터미널에서 모든 선박을 대피시켰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항만 대리인이 발송한 통지문을 직접 받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다만 로이터통신은 해당 보도 내용을 즉시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미나 알 파할은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있는 오만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