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사설망(VPN) 서비스 업체 노드VPN(NordVPN)이 2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국 아마존의 '봄 세일' 기간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프로모션은 기본(Basic) 요금제를 제외한 2년 약정 모든 플랜에 적용된다.
테크레이더는 여러 요금제 중 '플러스(Plus)' 플랜을 주요 옵션으로 소개했다. 플러스 요금제 가입 시 20달러(약 2만8800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요금제는 VPN 기능 외에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노드패스', 악성 위협 방지 기능, 데이터 유출 스캔 도구 등을 포함한다.
최대 혜택인 50달러(약 7만2000원) 상품권은 각 지역에서 제공하는 최상위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암호화된 클라우드 저장 공간, 사이버 보험, 스캠 전화 탐지 기능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다만 제공되는 기능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테크레이더는 노드VPN의 대안으로 또 다른 VPN 서비스인 서프샤크(Surfshark)를 언급하기도 했다. 서프샤크는 현재 가입자에게 명상 앱 '캄(Calm)'의 12개월 프리미엄 구독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매체는 노드VPN이나 서프샤크 모두 가입 후 자동 갱신 기능을 비활성화할 것을 권고했다. 약정 기간이 끝나면 요금이 대폭 인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동 갱신 해제는 각 회사 웹사이트의 계정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