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와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참석을 위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한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구 부총리가 오는 14일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국 간 열 번째로 열리는 재무장관회의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글로벌 및 지역 경제 동향과 리스크 요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방향을 소개하고 양자 및 다자 협력 의제도 논의한다.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구 부총리는 13일 도쿄 블룸버그 일본 지사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직접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자본시장 활성화 등 우리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일본 투자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