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디가 지난해 법학 및 부동산 수험 시장의 수요 위축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메가엠디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연간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8억1381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8.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5억9135만원으로 5.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8988만원으로 26.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법학·부동산 수험 시장의 수요가 위축되고 경쟁이 심화하면서 관련 사업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832억5421만원, 부채총계는 168억6494만원이다. 자본총계는 663억8926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끝나기 전의 잠정치로, 향후 감사 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