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지난해 연결 기준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세전이익)이 139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8.6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4.2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5억원으로 41.33% 줄었다.
원익 측은 세전이익 흑자 전환에 대해 "관계기업인 원익홀딩스의 지분법 평가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기 법인세수익 효과로 인한 상대적 감소"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3815억원이며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940억원, 2875억원이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정기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