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트루엔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억5453만원으로 전년 대비 1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1억1380만원으로 8.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1억156만원으로 15.8% 감소했다.

회사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은 동성회계법인으로, 감사의견 '적정'을 표명했다. 감사인은 "회사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도 '적정' 의견을 냈다.

한편 트루엔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43%이며 배당금 총액은 20억9367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20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8일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 53만1259주(취득가액 약 59억9397만원)를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루엔은 고성능 영상감시시스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