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중견 민간은행 IDFC 퍼스트 은행이 사기 혐의와 관련해 1000억원대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IDFC 퍼스트 은행이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은행이 지급한 합의금은 총 64억5000만 루피(약 1011억원)에 달한다.
이번 합의는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와 연관된 기업들의 계좌에서 발생한 사기 혐의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IDFC 퍼스트 은행은 이번 합의금 지급 외에 사기 혐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경위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