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하우스그룹 35개사가 일본 건강회의가 인증하는 '건강경영 우량법인 2026'에 선정됐다.

1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이와하우스그룹은 지난 9일 보험자와 연계해 우수한 건강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해당 제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그룹 내 4개사가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계열사 코스모스 이니시아는 대규모 법인 부문 상위 500개 기업에 해당하는 '화이트 500'에 처음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냈다.

다이와하우스 애셋 매니지먼트는 중소규모 법인 부문 상위 500개 기업인 '브라이트 500'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건강경영 우량법인 인증 제도는 건강경영에 힘쓰는 우량 법인을 '가시화'해 사회적 평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 구직자, 관계 기업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인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다이와하우스그룹은 "임직원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