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IT 토라노몬 대학원의 스기미쓰 가즈나리 교수가 지식재산(IP) 교육과 'IP 랜드스케이프' 개념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특허정보 보급 활동 공로자 표창'에서 특허청 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KIT 토라노몬 대학원에 따르면 스기미쓰 교수는 오랜 기간 지식재산 교육, 특허 정보의 사업적 활용 연구 등을 수행해왔다. 특히 일본 내 'IP 랜드스케이프'라는 용어를 도입하고 보급 및 연구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를 수행할 실무 인재 양성에도 힘써왔으며, 지난 2009년 4월에도 경제산업성으로부터 '지재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026년 3월 25일 도쿄 KKR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허청 장관상은 스기미쓰 교수와 함께 고바야시 마코토 시클로 히지아(Cyclo Hygia) 최고경영자(CEO)도 수상했다. 고바야시 CEO는 KIT 토라노몬 대학원에서 'IP 랜드스케이프 요론' 과목을 담당하는 객원교수로, 해당 과목 교수진 2명이 동시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