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타니타는 모리나가유업과 공동 개발한 '타니타 식당 감수 디저트' 시리즈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쿄에 위치한 타니타 식당 본점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9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타니타 식당에서는 15주년 기념 신제품인 '요구르트에 어울리는 과일 소스' 2종(딸기·블루베리)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일즙이채 정식'에는 블루베리 소스를 이용한 샐러드 드레싱이 제공되며, '수프 고젠'에는 과일 소스를 곁들인 미니 요구르트가 함께 나온다.

방문객을 위한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식사 메뉴를 주문하거나 도시락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니타 식당 감수 디저트' 시리즈의 인기 제품인 '살구씨 두부(행인두부)' 또는 '완숙 망고 푸딩' 1개를 증정한다. 매장 내에는 두 회사의 협업 역사를 볼 수 있는 특별 패널과 역대 상품 패키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타니타 식당 감수 디저트' 시리즈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을 콘셉트로 2011년 3월 29일 처음 출시됐다. 이는 타니타 식당이 감수한 최초의 식품으로,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현재까지 총 33종의 관련 상품이 개발 및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