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가 SK하이닉스와 약 38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37억 7000만원으로, 이는 디바이스의 2024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71억 6000만원의 7.9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따라 디바이스는 SK하이닉스의 국내 사업장에 반도체 세정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같은 해 12월 25일까지다.
대금은 납품 후 30일 이내에 지급되며, 납품 시 90%, 검수 완료 후 10%를 받는 조건이다. 계약일은 발주서(PO) 접수일인 지난 9일로 확인됐다.
디바이스 측은 "계약 종료일은 고객사의 사정 및 검수 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