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깨끗한 양심'을 내세워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생산성 향상을 독려하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깨끗한 량심을 혁명초소에 바쳐가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광업, 농업, 도로관리 등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 3명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검덕광업연합기업소의 한 광부 소대는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동 강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