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의 제이 그레이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3년 만에 사임하고 최고혁신책임자(CIO)로 자리를 옮긴다.
9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와 와이어드에 따르면 그레이버는 2021년 블루스카이가 트위터(현 엑스)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독립 법인으로 분사할 당시 임명된 초대 CEO다.
그는 CEO직에서 물러난 뒤 최고혁신책임자를 맡아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후임 CEO가 정해질 때까지 벤처 투자자이자 오토매틱 전 CEO인 토니 슈나이더가 임시 CEO직을 수행한다.
블루스카이는 최근 1년 사이 이용자 수가 3000만명에서 4000만명으로 1000만명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