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미국프로풋볼(NFL) 휴스턴 텍산스는 9일(현지시간) 베테랑 수비 태클 셸던 랜킨스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NFL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보장 금액 1200만달러(약 173억원)를 포함한다.
올해 31세인 랜킨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텍산스에 합류해 한 시즌을 소화했다.
랜킨스는 지난 시즌 텍산스 소속으로 17경기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는 태클 35개, 태클 손실 5개, 색 3개, 펌블 회복 1개를 기록했다. 이 펌블 회복은 터치다운으로 연결됐다.
랜킨스는 2016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뉴올리언스 세인츠에 지명됐다. 그는 10시즌 동안 통산 133경기(선발 90경기)에 출전해 태클 281개, 태클 손실 49개, 색 33.5개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