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프로 7i'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레노버 리전 프로 7i는 현재 아마존에서 기존 2150달러(약 310만원)에서 260달러(약 37만원) 할인된 1889달러(약 272만원)에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25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Ti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을 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구동, 렌더링 작업 등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32GB DDR5 메모리와 2TB 용량의 SSD를 장착해 대용량 프로젝트 작업이나 다중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에도 원활한 환경을 제공한다. 테크레이더는 이 노트북을 '진정한 데스크톱 대체품'이라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는 16인치 퓨어사이트(PureSigh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장착했다. WQXGA 해상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영상 편집 등 전문적인 작업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레노버는 '콜드프론트'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의 고부하 작업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백라이트 키보드, 윈도 11 프로 운영체제, 3개월 PC 게임 패스 이용권 등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