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가 엘 패닝,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고는 돈 문제가 있어'를 오는 4월 15일 공개한다.

9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루피 소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인기와 화려한 출연진 덕분에 올해 애플TV+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기대를 모은다.

주연은 엘 패닝, 미셸 파이퍼, 니콜 키드먼이 맡았다. 닉 오퍼맨, 태디어 그레이엄, 마샤 게이 하든, 그렉 키니어 등도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는 대학을 중퇴하고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 마고(엘 패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고는 전직 프로레슬러 아버지(닉 오퍼맨)와 레스토랑 종업원 출신 어머니(미셸 파이퍼)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갑작스럽게 아이를 낳고 늘어나는 빚더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제작은 유명 프로듀서 데이비드 E. 켈리가 맡았다. 켈리는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법정 스릴러 '무죄추정'으로 애플과 협업한 바 있다.

'마고는 돈 문제가 있어'는 4월 15일 첫 3개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5월 20일까지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