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가성비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CH720N이 미국 아마존에서 거의 반값에 판매되고 있다고 미국 IT 매체 CNET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ET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마존에서 95달러(약 13만원)에, 베스트바이에서는 100달러(약 1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정가 178달러(약 25만원)에서 최대 47% 할인된 가격이다.
CNET은 "수많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테스트한 결과 소니 WH-CH720N이 우리가 시도한 예산형 제품 중 최고"라며 "이전에는 이 가격대까지 내려간 적이 없다"고 평가했다.
이 헤드폰은 우수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ANC) 기능과 강력한 음질을 갖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접히지 않고 케이스도 제공되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되는 적응형 사운드 기능을 탑재했다. 35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도 장점으로 꼽힌다.
CNET은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에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원한다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찾기 매우 어렵다"며 "예산이 빠듯한 사람에게는 100달러 미만 가격이 고민할 필요가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체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나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쇼핑 이벤트 시즌이 아님에도 최근 여러 헤드폰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