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ne Medicines가 절제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티슬렐리주맙의 피하주사 투여 방식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연구는 티슬렐리주맙을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했을 때와 기존 정맥주사 방식으로 투여했을 때의 약물 노출 수준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연구 대상은 국소적으로 진행돼 수술로 제거할 수 없거나 위에서 신체 다른 부위로 전이된 위암 또는 위식도접합부암을 앓고 있는 성인 환자다.
약 351명의 환자가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환자들은 1차 치료법으로 티슬렐리주맙과 화학요법을 병용 투여받게 된다.
연구는 스크리닝 기간, 치료 기간, 추적 관찰 기간으로 구성된다.
BeOne Medicines는 과거 BeiGene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일부 이전 연구가 BeiGene 이름으로 후원됐기 때문에 두 이름이 모두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슬렐리주맙은 면역항암제다. 피하주사 방식은 정맥주사 대비 투여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