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기업 CDR-Life가 프랑스 제약사 임센(Ipsen) 출신 종양학 전문가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
미국 제약 전문매체 STAT에 따르면 CDR-Life는 디미트리오스 콘드로스를 최고의료책임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콘드로스는 이전 임센에서 종양학 치료 분야 책임자를 맡아 수석부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암 치료제 개발 및 임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STAT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신규 채용, 승진, 주요 보직 변경 소식을 정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매체는 매주 한 명씩 업계 주요 인사를 조명하는 코너를 운영 중이며, 이번 주에는 콘드로스의 영입 소식을 주요 뉴스로 선정했다.
STAT의 선임 기자이자 파마롯(Pharmalot) 칼럼니스트인 에드 실버맨은 제약 산업을 거의 30년간 취재해왔다.
그는 아침에 발행되는 파마리틀(Pharmalittle) 뉴스레터와 오후에 발행되는 파마롯 뉴스레터의 저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