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타격 임무에서 인간 병력의 역할이 최소화되고, 지휘관이 음성 명령만으로 무인 체계 군단을 배치하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미국 방산 전문매체 넥스트젠디펜스에 따르면 스카우트AI가 개발한 '퓨리 자율차량 오케스트레이터(Fury Autonomous Vehicle Orchestrator)'는 상위 수준의 의도를 지상 및 공중 무인 체계가 실행 가능한 자율 행동으로 변환한다.
퓨리는 배치된 각 자산에 역할을 할당하기 전에 먼저 임무 계획을 검증한다.
이후 시스템은 무인 체계들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작업을 조정한다.
이 기술은 지휘관이 복잡한 조작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다수의 무인 체계를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퓨리는 지상 및 공중 무인 체계를 모두 지원하며, 실시간으로 임무 상황에 맞춰 자산을 재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 시스템이 향후 복합 타격 임무에서 인간 병력의 위험을 크게 줄이고 작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