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임업 그룹의 종합 부동산 사업을 담당하는 일본 LeTech가 주력 상품인 디자이너 임대 아파트 시리즈 'LEGALAND'의 누적 준공 100동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LeTech는 도쿄도 내 주요 전개 지역에서 LEGALAND 시리즈 준공 100동을 달성하며, 이를 기념하는 로고마크를 제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념 로고마크는 명함, 판촉물, 홍보, 영업 활동, 광고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념 로고마크에는 시리즈 1호 건물인 'LEGALAND 가라스야마'의 윤곽이 형상화됐다. LeTech는 "원점을 형태로 남긴 것은 지금까지의 100동이 우연이 아닌 의지의 축적이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고의 '100' 글자 위에 자리한 올빼미는 LeTech의 미래를 향한 시선을 나타낸다. 올빼미는 구 사명인 '리걸 부동산' 시절부터 회사의 상징으로 사용됐으며, 지혜와 현자를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LeTech는 "법률 이해와 지식에 기반한 부동산 컨설팅을 본업으로 성장해온 우리의 모습을 올빼미에 투영했다"며 "100동은 목표가 아닌 다음 도전을 향한 하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2025년 스미토모임업 그룹의 일원이 됐다. LeTech는 "스미토모임업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진화하겠다"며 "LEGALAND가 넘치는 거리를 만들어 지역과 사람의 연결, 즉 커뮤니티를 행복으로 채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GALAND는 도쿄도 내를 중심으로 국내 100동을 넘는 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과 함께 우수한 투자 자산으로서 일본 국내외 사업회사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내력벽으로 건물 하중을 지탱하는 '벽식구조'를 채택해 실내에 기둥이나 보가 없는 사용하기 편리한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각 건물마다 설비에 특별히 신경 써 입주자의 수요가 높은 충실한 설비를 갖췄다.
인기 조난·조세이(城南·城西) 지역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전개하며, '역세권' 물건을 고집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관은 노출 콘크리트를 기본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획일적인 아파트 공급이 아닌 토지 형상과 주변 환경에 조화되는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eTech는 축적된 개발 노하우를 통해 토지 수익성을 최대화하고, 투자자에게는 높은 현금 흐름의 물건을 제공하고 있다며 LEGALAND가 디자인과 수익성에서 일본 국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LEGA'는 이탈리아어로 '연결하다', '이어지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건물과 사람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장소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LEGA(연결)'와 'LAND(장소·토지)'를 합쳐 'LEGALAND'로 명명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LeTech는 도심 역세권의 좋은 입지, 넓은 공간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설계, 유지 보수 부담이 적고 주변 환경에도 친화적인 설계를 제안하며, LEGALAND를 거주자와 소유자, 지역 주민을 배려한 건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