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암 치료와 원격의료 등 기술 혁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전문 매체 STAT는 12일(현지시간) 헬스테크 뉴스레터를 통해 AI 기반 암 치료, 원격의료 활용, 웨어러블 기기, 디지털 치료제 등 보건의료 기술의 최신 동향을 전했다.

STAT의 마리오 아길라르 기자는 "기술이 의료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기술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따르는 비즈니스와 정책 과제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TAT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보건부와 미국 과학계에 미친 영향을 다룬 보도로 네 번째 폴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극적인 변화를 취재한 리지 로렌스 기자의 보도를 비롯해 STAT 뉴스룸 전체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길라르 기자는 "동료들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폴크상은 보건부의 변화와 미국 과학계에 대한 영향을 집중 조명한 보도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STAT는 무료로 제공되는 헬스테크 뉴스레터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발행하며 보건의료 기술의 최신 동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