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전문기업 코츠테크놀로지와 바이오 기업 우정바이오의 주가가 기술적 분석상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 발생 이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정보매체 인베스팅닷컴의 인공지능(AI) 기자 '로보인베스팅' 분석에 따르면 두 종목은 지난 3일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골든크로스 발생 당일 주가가 전일 대비 9.27% 상승한 1만9920원에 마감했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군용 싱글보드컴퓨터와 군용 전시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위산업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방위산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도 신호 제어 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같은 날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우정바이오의 주가는 28.94% 급등하며 3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와 감염관리 사업을 영위한다.
로보인베스팅은 우정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민간 신약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과산화수소 증기 멸균법 기술로 국내 전임상 위탁연구(CRO) 업계 1위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로보인베스팅은 "해당 자료는 투자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